📈오르다 vs 올리다? 📬부치다 vs 붙이다? 📻틀다 vs 틀리다?헷갈리는 맞춤법 완전 정리! 🎉

일상에서 자주 헷갈리는 동사 3쌍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이 글만 보면 이제 헷갈리지 않아요! 😉

1. 오르다 vs 올리다

🔍 ‘오르다’는 자동사로, 수치·위치가 높아지다를 뜻하고, ‘올리다’는 타동사로, 무엇을 높이다를 의미합니다.

• ✅ 예: 물가가 오르고 있다.
• ✅ 예: 🎈풍선을 올렸다.
• ❌ 틀린 예: 풍선이 올랐다 (자동사 ‘오르다’ 사용)

2. 부치다 vs 붙이다

🔍 ‘부치다’는 타동사로, 편지·요리 등을 보내다를 뜻하며, ‘붙이다’는 타동사로, 무엇을 다른 물체에 접착하다를 의미합니다.

• ✅ 예: 어제 친구에게 편지를 부쳤다.
• ✅ 예: 사진을 벽에 붙였다.
• ❌ 틀린 예: 편지를 붙였다 (‘부치다’ 사용)

3. 틀다 vs 틀리다

🔍 ‘틀다’는 타동사로, 스위치·손잡이를 돌리다 등을 의미하고, ‘틀리다’는 자동사로, 잘못되다, 실패하다를 뜻합니다.

• ✅ 예: 라디오 볼륨을 틀었다.
• ✅ 예: 시험 문제를 많이 틀렸다.
• ❌ 틀린 예: 라디오를 틀렸다 (스위치 조작은 ‘틀다’)

4. 한눈에 비교표

단어	품사	의미
오르다	자동사	높아지다
올리다	타동사	올려놓다
부치다	타동사	보내다
붙이다	타동사	접착하다
틀다	타동사	돌리다
틀리다	자동사	잘못되다

5. 결론 🎯

🚀 자동사 '오르다', '틀리다' vs 타동사 '올리다', '부치다', '붙이다', '틀다'
🚀 각각의 동사가 자동사인지 타동사인지를 확인하고 사용하세요!

이제부터는 이 3쌍만 기억하면 맞춤법 헷갈림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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