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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vs 닫다, 🤰낳다 vs 놓다, 🌸피다 vs 펴다: 헷갈리는 맞춤법 3쌍!

디노의 삶 2025. 4. 2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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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은 비슷해도 의미가 완전히 다른 동사 3쌍을 정리했습니다. 🚀 이제 확실히 구분해 보세요!

1. 달다 vs 닫다

🔍 ‘달다’무게를 달거나 맛이 달콤하다는 의미, ‘닫다’문·창문 등을 닫다는 의미입니다.

  • ✅ 예: 과자의 맛이 달다.
  • ✅ 예: 집 문을 닫다.
  • ❌ 틀린 예: “문을 달다.”

2. 낳다 vs 놓다

🔍 ‘낳다’새 생명을 세상에 나오게 하다는 의미, ‘놓다’물건을 어떤 위치에 두다는 의미입니다.

  • ✅ 예: 어머니가 귀여운 아기를 낳았다.
  • ✅ 예: 책을 탁자 위에 놓았다.
  • ❌ 틀린 예: “아기를 놓다.”

3. 피다 vs 펴다

🔍 ‘피다’꽃이 열리다/담배를 피우다는 의미, ‘펴다’종이·옷 등을 펼치다는 의미입니다.

  • ✅ 예: 봄꽃이 활짝 피었다.
  • ✅ 예: 편지를 너른 책상 위에 폈다.
  • ❌ 틀린 예: “꽃을 펴다.”

한눈에 비교표

표현 의미 예문
달다 무게를 재다/맛이 달콤하다 사과가 정말 달다.
닫다 문·창문 등을 닫다 문을 꼭 닫다.
낳다 새 생명을 세상에 나오게 하다 아기가 무사히 낳았다.
놓다 물건을 어떤 위치에 두다 핸드폰을 의자 위에 놓았다.
피다 꽃이 열리다/담배를 피우다 장미가 아름답게 피었다.
펴다 종이·옷 등을 펼치다 천을 바닥에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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