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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다 vs 짖다
올바른 사용법!
한국어에서 짓다와 짖다는 발음이 같지만,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집을 짓다와 개가 짖다의 상황을 구분하여 정확한 맞춤법을 사용해 보세요.
1. 짓다의 의미 및 예문
짓다는 건물이나 작품 등을 만들어 세우다라는 뜻입니다.
- 예: “새로운 집을 지었다.”
- 예: “아름다운 시를 짓는다.”
2. 짖다의 의미 및 예문
짖다는 개, 늑대 등이 소리를 내어 크게 짖어 대다라는 뜻입니다.
- 예: “밤마다 개가 크게 짖는다.”
- 예: “늑대 울음소리가 멀리서 짖는 소리처럼 들렸다.”
3. 짓다 vs 짖다, 구분 팁
“만들다·세우다”라면 짓다, “짖어 대다·큰 소리”라면 짖다로 기억하세요.
4.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개가 집을 짓다”라고 써도 되나요?
- A1. 개가 짖는 것은 “짖다”, 집을 만드는 것은 “짓다”를 사용해야 합니다.
- Q2. “시를 짖다”와 “시를 짖다” 차이가 있나요?
- A2. 시를 창작한다면 “시를 짓다”가 맞으며, “시를 짖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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